[푸어 코리안 사태] 집집마다 끼니 걱정…고물가에 소비 양극화 ‘점입가경’
1분기 가계의 실질소비지출 증가율은 ‘0’를 기록했다. 소득 분배는 소폭 개선됐지만 저소득층의 소비지출 감소율은 고소득층을 웃돌았다.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득이 증가하지 않아 서민들의 소비는 줄어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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